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희망둥지 협동조합과 주거편의 향상 업무협약 체결
임지운   |   2021-04-02
    주거편의 향상 업무협약 체결


[경인저널=임지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가 4월 1일, 희망둥지 협동조합과 지역 주민 주거편의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궁동은 노후 주택이 많아 주민들의 집수리 관련 민원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는 지역으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주거편의 향상을 위해 공구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행궁동 지역 주민들은 공구 사용 및 활용방법을 안내 받거나 전문가로부터 집수리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양 기관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사전 실무협의를 통해 비대면 컨설팅 체계 구축에 노력하였으며, 실제로 이 날 한 주민께서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집수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도 하였다.

민효근 행궁동장은 “행궁동에는 어르신들의 거주 비율이 높은 편인데, 작년 태풍, 폭설 등 풍수해로 인해 집수리 수요가 상당히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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