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개최
임지운 기자   |   2021-06-08

▲ 2020년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경기도 대표 선수단 경기장면(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경인저널]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2021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다. 

 

또한 기존 5~6일에 걸쳐 진행 되었던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12일간 진행되며 10개팀 80여명의 선수단이 풀 리그전으로 총 45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상위 4개 팀에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1년간 중지되었던 경기도내 장애인 전문체육대회가 다시 시작되는 대회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경기도장애인협회는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해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장애체육인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더 이상 위축되지 않고,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2019년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한전KDN(前 전남 스나이퍼)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기도 의정부 롤링스톤과 강원도 바우스톤B가 뒤를 이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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