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故김풍익 중령 후손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임지운 기자   |   2021-06-09

▲ 임종철 화성시부시장이 9일 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故김풍익 중령의 자녀 김성희씨에게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경인저널] 임종철 화성시부시장이 9일 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故김풍익 중령의 자녀 김성희씨에게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전달했다. 

 

故김풍익 중령은 충남 예산 출생으로 1948년 육군사관학교 특별 7기 육군 소위로 임관해 6.25 전쟁 발발 당시 육군포병학교 제2교도 대대장 직무를 수행했다. 

 

김 중령은 1950년 6월 의정부 전투에서 북한군의 전차를 파괴하고 전사해 사후 충무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 받았다. 

 

임 부시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속 깊이 새길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정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1,336명에게 국가유공자 명패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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