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개최
임지운 기자   |   2018-04-16

 

화성시는 15일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제암리 봄이 오다’를 주제로 화성문화원과 함께‘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화성시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세계 평화연대 ‘메모리 오브 시티’의장도시인 프랑스 던케르크시 대표단과 제암리와 같은 학살의 아픔을 가진 체코 리디체시 대표단이 참석 했다.


또한 추모제에서는 평화의 99년을 이어가자는 의미의 ‘평화의 모래시계 세리머니’로  후손들이 직접 선열들의 이름이 적힌 고무신을 모래시계 안에 안치하는 행사가 이루어졌다.


추모제 이 후 참석자들은 다 함께 선열들의 이름을 불러보며 그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렸다. 


추모제에새 화성시 채인석 시장은 “이번 추모제를 발판 삼아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국가적인 추모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전 구간을 복원하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선양사업, 세계 평화포럼 개최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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