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개막
임지운 기자   |   2018-05-27

  

화성시는 26일 전곡항에서 국내 대표 해양 체험 축제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행사장을 확대했다.


또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고급요트와 크루저요트, 파워보트, 대형 유람선 등 전곡항 앞 바다를 메운 크고 작은 66척의 배들은 쉴 새 없이 관광객들을 서해바다로 이끌 계획이라고 화성시는 밝혔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맨손물고기잡기, 어린이 수영장, 펀보트, 수상자전거와 올해 신설된 35m 롱 슬라이드와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인플랫 슈즈, 바운스 서핑보드, 수중 범퍼카 등도 체험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식에서 화성시 채인석 시장은 “뱃놀이 축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이번 뱃놀이 축제는 바다와 자연, 사람이 어우러져 함께 성장해 나가는 화성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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