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두환 수원시 곡선동장, “2020년 곡선동은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
임지운 기자   |   2020-01-18

 

 

조두환 수원시 곡선동장은 “2020년 곡선동은 다시 시작해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과 ‘특화거리조성’, ‘민영주택건설사업’등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마을로 변해 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곡선동은 권선동과 곡반정동, 대황교동 등 3개 동의 행정구역으로 수원시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기존 도농복합의 지역 이었으나 다가구 주택단지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인해  점점 도시화로 변해 가고 있다.


아울러 경수산업도로와 신분당선의 매탄권선역 등 외부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물류와 유통, 출•퇴근 등 교통 이용에 편리한 지역이다.


반면 원룸 등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단독세대 비율이 높고 도시기반시설 및 개인주택시설 등의 노후화로 인해 상권의 활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에 곡선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두환 동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곡선동장으로 취임 후 중점으로 추진한 정책이 있다면 “곡반정동은 원룸 밀집지역으로 수원의 다른 지역보다 안전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라며 “이에 2019년 국비 3억 원을 확보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부스와 폴리스 박스 설치 및 안심 벨 설치, lED 보안등설치, 범죄예방 로고젝트 등을 설치하는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곡선동 불안제로 순찰대 발대식’을 통해 경찰과 주민들이 함께 곡선동 일대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30여명이 주기적인 방범순찰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마을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0년에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6,580만원을 확보해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해 도시 안전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추진하고 싶은 정책에 대해 조두환 동장은  “지난해에 추진한 ‘원룸 밀집지역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비 3억 원을 들여 수원축산농협거리를 상인들과 연계해 ‘특화거리’ 조성과 ‘곡반정동 완충녹지 정비(3단계)추진’, ‘산들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할 개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곡선동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현재 곡반정로 일대 민영주택건설사업인 코오롱하늘채를 통해 2021년 12월 이후에는 3,236세대가 곡선동에 유입하게 되면 곡선동 일대가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생각 된다”며  “현 거주민들과 새로 들어올 주민들의 화합을 통해 활기찬 곡선동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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